Greetings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International Multicultural Association
총회장 양희철
Thank you for visiting.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가 설립된지 어연 14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다문화 정책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다문화의 관점을 먼저 대한민국의 국익을 먼저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인들이 그 모토 아래 같이 손잡고 어우러져서 같이 미래를 열어 가야 합니다.
"한국이 세계로 세계가 한국으로" 라는 모토아래
이제 협회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정립을 하고 다문화인들도 같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더 확고한 국가관과 세계관으로 같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각 영역별 최고의 엘리트들을 영입하여 학문적인 지평을 넓히고 실제적인
다문화인들의 인권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아갈 것 입니다.
2020년 5월 22일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총회장
It has been 14 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International Multicultural Association.
Now is the time to take a fresh look at Korea's multicultural policy.In the future,
we need to put the multicultural perspective on the national interests of Korea first,
and multicultural people living in Korea should work hand in hand under the
motto to open the future together.
Under the motto of "Korea to the world and the world to Korea",
the association should now establish the identity of Koreans more firmly
and move forward with a firmer national and worldview so that multicultural
people do not lose their identity.In addition, we will expand the academic horizon
by recruiting the best elites in each area and actively pursue
human rights for practical multicultural people.
May 22, 2020
International Multicultural Association Chai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