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지사 와 국제다문화협회 MOU 체결 > Media reports

(우측) 이시종 도지사 (최측) 양희철 회장 협약서 서명 및 후원증서 전달, 기념촬영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9일 오후16시에 본관 도지사실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국제다문화협회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장, 사무총장, 경기지원본부장.  사단법인국제다문화협회 김도형 총재.양희철 회장.  원덕만 위원장. 윤종선 청년봉사단장. 생활체육언론협의회 김성진 이사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소독제 3,000개 / 30,000천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날 양희철 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2019년 충주 세계 무예 마스터십이 무도계의 최고로 거듭날 기대하고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우리가 가진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전 세계 관광 유치를 자원화하고 이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 한다"며, "충청북도에 다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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