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다문화협회에서 "다문화어린이 합창단" 모집을 시작하다. > Media reports

프랑스의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년합창단이다. 그 합창단을 롤모델로 삼고 국제다문화협회에서는 “다문화어린이합창단”단원을 모집한다.

국제다문화협회에서 다문화방송과 한국문화예술신문과 코리아뉴스타임의 협찬으로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 육성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목적으로 “다문화어  린이 합창단”을 2012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을 시작했다.

이 어린이 합창단은 먼저 국내에 수차례의 공연을 한뒤에 해외에 까지 그 공연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대상은 다문화학생중에서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생으로 목소리가 변성기를 지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의 입시와 봉사점수 및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모집인원은 약 120명 정도로 대학교수 출신의 지휘자와 음대 출신의 반주자를 선별하여수준있는 합창단을 만들겠다는 도전장을 내었다.

접수방법은 국제다문화협회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준비위원장인 양희철(010-2643-0091)에 문의를 하면 될 것 같다.;

오디션은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정하고 접수는 국제다문화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양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