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국 회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절대 영어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 Reference Room

<정현국 회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절대 영어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공부는 하기 싫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영어회화는 정말 잘 하고 싶었습니다. 금일정현국 회장님의 칼럼<국제다문화 절대한국어>을 읽고 너무 크게 공감을 했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공부와 친하지 않았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매번 영어의 왕도라고 하는 많은 것들을 발견하여 시도해 봐도 강민성에게 맞는 영어의 왕도는 찾지 못했었습니다. 군 복무 시절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하려고 했던 많은 공부들을 게으른 탓에 하지 못하던 중

쉬는 날에 우연히 생활관을 둘러보니 저를 포함해서 동기들 모두가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아 정말 큰일 났다. 이러다가 정말 평생 후회만 하며 살다가 천국 가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군 시절부터 영어 공부, 프랑스어 공부에 재미를 붙여 나름대로 저에게 맞는 괜찮은 방법들을 찾아서 재밌게 공부를 하다가 군대에서 만난 좋은 만남으로 인하여 전역 후 계획이 바뀌게 되었고 영어 공부를 더욱더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께 전역 후 계획에 대해 말씀을 드리니 정말 짧은 기간에 끝나는 좋은 영어가 있다고 하시며 적극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회장님 덕분에 절대 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지금껏 매번 실패를 했었기에 영어책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라는 생각으로 회장님께서 주신 절대 영어 기본 1 교재를 방구석에 두고 쳐다보지도 않고 2주일 정도를 제가 그동안 해온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영어로 말을 하고 대화를 하고 싶었기에 그동안 회화만 해왔었는데 어느 정도의 문법 공부도 필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고민을 하던 중 방에서 나가려고 하다가 방구석에 있는 절대 영어 교재 표지에 적힌 “간단한 원칙만 알면 회화와 문법을 다 잡을 수 있다!!”라는 문장과 눈이 마주쳤고 회화를 하고 싶지만 문법을 잘 몰라 답답하던 저에게는 정말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바로 책을 펼쳐서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보니 영어가 이렇게 쉬웠나 왜 나이가 들어서 공부가 재밌지라고 생각이 들어 고등학교 시절 영어교재를 펼쳐보니 절대 영어가 정말 대단한 언어의 기적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대 영어를 통해서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여 매일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주던 영어가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되니 영어, 별거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한 달 전 회장님께서 어떤 중학생의 절대 영어 후기를 말씀하시다가 강의 영상을 언급하셔서. 아 절대 영어 강의 영상도 있구나 하고 그날 집에 가서 유튜브에 있는 강의를 보다가 절대 영어를 만든 김양섭 박사님께서 본인이 회사나 이곳저곳 강의를 나가서 절대 영어를 알려주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쉬운 영어를 그동안 돌고 돌아서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정말 쉬운 방법으로 알게 되어서 화가 나고 분한 감정을 보이는 게 대부분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서야 절대 영어 덕분에 영어가 이해가 된 것이 조금 아쉬운데 저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오죽할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정말 절대 영어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1년, 한 달, 1주, 하루, 한 시간도 아까우니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절대 영어를 시작으로 언어의 자유를 누려 다양한 문화의 평안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강민성의 절대 영어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