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희(샤론)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신임회장으로 위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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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15회 작성일 21-05-07 09:32본문
심영희(샤론)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신임회장으로 위임하다.
2021년 5월 5일 선릉역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새로운 사무실에서 오전 12시에 5명의 참석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방역의 지침으로 인해서 협회의 핵심 멤버들이나 임원들도 참석하지 못하고 양희철 이사장, 신임 심영희 회장, 강삼모(심영희 회장의 남편), 천태영 국제엔젤봉사단 총재, 장순화 트롯트 가수(홍보대사) 만 모여서 철저한 방역지침 가운데 임명식을 거행을 했습니다.
신임 회장인 심영희(염문명 샤론)은 전 킥복싱 세계참피언을 했었고 무도인으로써 정직하고 사회에 헌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많이 두고 길러냈으며 결국 미국의 백악관의 경호 실장으로 미국을 위하여 많은 공로를 세운 유명인사입니다.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된 것은 앞으로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가 세계화를 위해서 뻗어 나가는데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자각에서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임명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2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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