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박람회 개최를 준비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하다 > News

한국기업박람회 개최를 준비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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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양희철 회장이 9월 13일(예정)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릴 "한국기업박람회"를 위해서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하여 현지 파트너와 2019년 6월 23일-29일까지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을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가 주관을 하고 재단법인 국제사회복지협회가 주최를 해서

한국의 약 50-100기업을 모집하여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기업박람회를 위해서 현지 파트너는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와 약 1시간 면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할 것으로 약속을 받았으며 또한 미국의 투자회사에서는 한국 기업의 좋은 기술이 있으면 총 사업규모의 80%

까지 투자할 것을 약속을 했다.

이번 한국기업박람회를 통해서 앞으로 양국의 기업들의 우호협력이 기대가 되고 또한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의

우즈베키스탄 지부 설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