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박물관 본 협회의 산하기관으로 협약식을 하다. > News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와 한얼박물관(여주시)와 업무협약식을 2019년 11월 7일에 본 협회 사무실에서 맺었다.

한얼박물관은 고문서박물관과 전적유물관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평창에 기술전물학교부지로 들어가는 곳에

같이 협력하여 박물관을 운영하기도 결정을 했다.

앞으로 한얼박물관을 다문화비교문화박물관의 컨셉으로 진행을 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위의 사진은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양희철회장과 한얼전적유물관 관장 최형석과 한얼고문서 유물관

관장 최영애씨가 협약식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