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연합회 사무실 오픈하다. > News

서울시연합회 사무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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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고재철 서울시 연합회회장, 우즈베키스탄 지회 다블론 회장(예정), 특공무술협회 서울시지부회장, 우즈베키스탄 기업인, 양희철 중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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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 각 지역별로 연합회를 구성하여 향후 협회의 발전의 방향으로 연합회 구성을 시작하였다.

현재 고재철(서울시연합회회장, 중앙회 부회장)을 필두로 해서 협회의 지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고재철 서울시 연합회회장은 강동구의회의 의장 출신으로 많은 인물을 영입하여 협회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방문하시고자 하는 분은

홈페이지 --> 협회소식-->오시는 길 보시면 강도구 사무실오는 방법

이 적혀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다문화들의 인권에 더욱 힘쓰는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