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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관광부 차관과 미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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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55회 작성일 18-12-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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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양희철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관광부 차관과 본 협회와 문화 교류를 위해서

 

긴밀한 회읠를 가지고 향후 양국의 문화교류 및 관광을 위한 긴밀한 협력에 동의를 했다.

 

 

우즈베키스탄 관광부 차관은 말하기를 "향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을 가장 우선 대상자로 삼고 있다. 서로 긴밀한 협조를 하자"라고 제안을 했다.

 

이러한 제안에 양희철 회장은 "먼저 체육인과 문화인들을 통하여 한국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교류 및

 

관광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대답을 햇다.

 

이로 인해서 2019년 초반에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에서 문화 행사를 진행을 고려하고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관광 인프라를 위해서 "카지노 학과"를 사마르칸트의 대학에 개설할 것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카지노학과가 없기에 관광 인프라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동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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